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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실시간 e뉴스] 정주리도 고개 숙였다…제도 정비 시급하다는 '벽간소음'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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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못지않게 벽 사이의 소음인 벽간소음, 이것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연예인을 향한 저격글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웃집에 사는 연예인 가족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정까지 큰 애들은 소리 지르며 놀고 새벽에는 돌 지난 막내가 깨서 악을 쓰며 울어댄다'며 '아들만 넷인 집이니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애 우는 소리에 꼭 깬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