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스프] 경비원 죽음까지 불러온, 복명복창과 염색 강요 '갑질' SBS 원문 심영구 기자 입력 2023.06.30 10:05 최종수정 2023.07.04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