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박진 외교부 장관과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 초청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박 장관은 ‘2023-27년 임기 세계유산위원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당사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외교부 제공) 2023.6.29/뉴스1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