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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김영호 통일장관 후보자 '대북 강경 발언'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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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영호 통일장관 후보자는 평소 SNS와 언론 기고문을 통해서 대북 강경 발언을 해 왔던 사람입니다. 또 차관급인 공무원 인재개발원장에 임명된 김채환 전 교수는 SNS를 통해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펼치기도 했었는데, 이런 점을 들어 민주당은 부적합한 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김영호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지난 2018년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북한 김정은 체제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