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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출생통보제, '출생 차트→심평원→지자체'…1년 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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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건당국이 준비하고 있는 출생통보 시스템의 구체적인 방식을 저희가 더 취재했습니다. 의사가 병원에서 의무기록을 작성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거쳐서 지자체까지 곧바로 연계되는 방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고대구로병원 분만실,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 산부인과 교수가 차트, 즉 의무기록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