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강원 동해 해수욕장 21곳 안전성 평가 '청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21곳을 대상으로 한 환경 안전성 평가에서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인성 장염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백사장을 대상으로 한 5가지 유해 중금속 조사에서도 모두 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G1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