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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재창당 선언 · 신당 창당…'제3세력'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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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이 이제 10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른바 '제3지대'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정의당이 가치를 함께하는 세력과 연대해서 '재창당'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무소속 양향자 의원도 내일(26일) 창당 작업을 공식화합니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당의 진로와 관련해 진통을 겪어오던 원내 제3당 정의당이 재창당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