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봇·케어·교육으로 AI사업 다각화 ... “2025년 매출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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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1일 로봇과 케어, 교육 등으로 AI 사업을 다각화해 AI 융합 사업의 매출을 2025년 1조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까지 약 7조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 계획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역량, 인프라와 노하우를 AI 사업에 그대로 적용해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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