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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나이트라인 초대석] 가장 한국적 정서 담은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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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네 번째 무대를 올렸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0일)은, 2년 만에 이 작품으로 다시 관객들과 만난 배우 양희준, 음악 감독 이정연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Q. 초연부터 함께한 작품…네 번째 무대 소감은?

[양희준/배우 : 첫 번째 공연 그리고 재연 그리고 그 이후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역시나 관객 여러분들을 이렇게 무대에서 만나 뵙게 되는 것은 항상 설레면서도 걱정도 많이 되고 또 긴장이 많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렇게 객석 채워주시면서 응원해 주셔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공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