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너희같이 가난한 XX들” 고깃집서 '갑질' 목사 모녀 벌금형 받자 결국 서울경제 원문 김태원 기자 입력 2023.06.19 13:3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