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너희 같은 가난한 년놈들” 양주 고깃집 갑질 모녀..‘우리가 피해자’ 주장했지만 항소 기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6.18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