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이 반가운 사람들 “그거 제가 살게요” 매경이코노미 원문 반진욱 매경이코노미 기자(halfnuk@mk.co.kr), 윤혜진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economy04@mk.co.kr) 입력 2023.06.09 13:05 최종수정 2023.06.16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