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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4시간 반 만에 임시 복구…단전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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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레일은 사고가 나고 4시간 반 만에 일단 임시로 복구를 하기는 했지만, 왜 전기 공급이 끊긴 건지 그 정확한 원인은 아직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코레일 측의 과실이 드러날 경우 과징금 처분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어서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단전 사고는 경의 중앙선 가좌역과 신촌역 사이의 연희터널에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