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노란봉투법’ 닮은꼴 현대차 파업 손배소 파기환송..대법 "개별 책임 따져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윤주 입력 2023.06.15 15:39 최종수정 2023.06.15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