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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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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수를 부풀려 순위를 조작한 사건의 여파가 커지고 있습니다.

입소문으로 관객들을 끌어 모으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품질입니다.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더라도 실제로 맛이 없으면 바로 손님이 끊기듯 영화도 마찬가집니다.

순위를 조작할 노력을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더하는 데 쏟아부었다면 관객들은 극장으로 몰렸을 겁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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