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이슈 시위와 파업

1600회 맞은 정기 수요시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00차 일본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6.14/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