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광우병 이어 후쿠시마 선봉 섰다...이재명 옆 '시위대장' 박석운 중앙일보 원문 김다영.김효성 입력 2023.06.14 05:00 최종수정 2023.06.14 09:1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