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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시위와 파업

주한 중국대사 규탄 1인 시위 나선 예비역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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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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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근태 예비역 육군대장이 13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최근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반드시 후회한다"는 발언을 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예비역 장성들의 릴레이 시위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2023.6.13/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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