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설악해변 ‘날벼락’…낙뢰엔 ‘30초-30분 규칙’ 명심하세요 한겨레 원문 이승준 기자 입력 2023.06.11 10:09 최종수정 2023.07.18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