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DMC 가재울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경쟁률 89.85대 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고 경쟁률 59㎡A 타입 116.36대 1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에 공급하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가 1순위 평균 89.85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DMC 가재울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2가구 모집에 총 4672건이 접수돼, 평균 89.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A 타입의 116.36대 1이었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89-5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3개 동, 아파트 전용 59~84㎡ 총 283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24~56㎡ 77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6일~2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