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3년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2% 올랐다고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했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이날 5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4.6%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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