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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테니스 치다 발목 부상' 깁스한 최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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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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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9일 자신의 SNS에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다리 깁스한 사진을 올렸다. 최 회장은 "사흘 전 테니스를 치다가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며 "엑스레이 촬영 결과 수술은 안 해도 된다고 해서 5시간 만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 SNS 캡처) 2023.6.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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