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50배 부풀려 110억 원 가로챈 주식 리딩업체 대표 등 7명 구속 송치 SBS 원문 박세원 기자 입력 2023.06.07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