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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국가수호자 예우는 헌법 명령‥한미동맹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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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희생한 분들을 추모한다"며 6·25 국군 전사자들의 유해 발굴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한미동맹으로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희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이 6·25 전사자들, 순직한 군경 유가족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