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 뒤 억울함에 '인간답게 살아' 문자했다가 처벌 SBS 원문 박현석 기자 입력 2023.06.06 09:52 최종수정 2023.06.06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