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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단독] 'P2E 로비 의혹' 허은아 보좌관, 코인거래소 대표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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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저희 취재진은 국민의 힘 허은아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게임머니의 현금화를 사실상 합법화하는 법안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허은아 의원은 터무니없는 억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석연치 않은 점이 또 하나 확인됐습니다. 허 의원실에 근무하던 보좌관이 퇴직 이후 가상자산 거래소로 자리를 옮겼고, 지금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역시 최민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