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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OBS 뉴스오늘2] 북 "안보리 불쾌"…예고 없이 2차 발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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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지난달 31일 새벽에 우주발사체를 발사했지만 2단 추진에 실패해 서해에 추락했습니다.
북한은 발사 2시간 반 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고, 우리 군은 발사체 일부를 인양했는데요.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 실패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 박진호 정부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위원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북 위성 발사 실패 원인, 기술적 결함 때문?
'만리경-1호' 위성 탑재한 북 천리마-1형, 서해 추락
국정원 "북 위성 발사 실패, 무리한 경로 변경 가능성"

[질문2]
북, 이례적으로 실패한 위성 발사 장면 공개…왜?
북, 실패한 정찰위성 사진 공개…급조한 새 발사장서 쏜 듯
통일부 "국제사회에 위성 발사 알리려고 한 듯"

[질문3]
군, '북한 위성' 잔해물 인양 엿새째 시도
합참 "유속 빠르고 시야 좋지 않아 작업 어려워"
한미 국방장관 "북 발사체 '천리마' 공동 조사"

[질문4]
북, 우주발사체 발사 실패…2차 시도 언제?
전문가 "북, 최소 조사 거쳐 수주 내 2차 발사 시도 가능성"
북, 2차 발사 미루나…"발사장 차량 모두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