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장예찬 “父 사퇴했다고 ‘아빠 찬스’ 선관위 자녀 그대로 두는 건 조민 의사 시키는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8: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