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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지난 2일 산본시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소화패치 3000개를 지원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이승일 부시장을 비롯, 이학영 국회의원, 고문수 군포소방서장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점포마다 방문해 안전을 당부하고 소화패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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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군포소방서의 전통시장 화재예방 협조요청에 따른 것으로, 홍보물품도 화재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소화패치를 준비했다.
소화패치를 콘센트 등에 부착하면 화염 감지 시 소화패치에서 소화약제가 방출돼 초기에 콘센트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아주경제=(군포)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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