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文청와대 출신도 질타 "野, 타다 반성문 불가능" 매일경제 원문 이지용 기자(sepiros@mk.co.kr) 입력 2023.06.04 17:34 최종수정 2023.06.04 1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