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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미일, 북 핵·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연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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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위성을 발사하고 사흘 만에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국방장관이 싱가포르에서 만났습니다. 만남 뒤에 발표한 내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올해 안에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이 세 나라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주요국 안보 수장들이 모여 있는 싱가포르로 가보겠습니다.

홍영재 기자, 지금도 우리 국방장관이 누구를 만나고 있는 중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