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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재난문자' 후폭풍…민주 "윤 대통령 뭐했나, 느낌상 궐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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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발사체 발사와 재난문자 소동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때 윤석열 대통령은 뭘 하고 있었느냐, 왜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느냐면서 "느낌상 대통령 궐위 상황"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내일(3일)은 부산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류정화 실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

[JTBC '뉴스룸' (지난달 31일) : 오전 6시 41분 서울시가 첫 경계경보 문자를 보냈습니다. 별 일 아닐 거라 생각했던 시민들도 실제 상황이란 방송이 나오기 시작하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