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59년전 성폭행범 혀 깨문 그녀…"평생 죄인 꼬리표" 울분의 시위 중앙일보 원문 현예슬 입력 2023.05.31 22:02 최종수정 2023.07.31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