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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DB손해보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진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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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배우 진영(왼쪽)과 임윤아. /DB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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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배우 진영을 배우 임윤아와 함께 브랜드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진영은 보이그룹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다. ‘내안의 그놈’, ‘구르미 그린 달빛’, ‘경찰수업’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DB손해보험은 음악과 연기 등 다방면에 도전하고 활약하는 진영의 스펙트럼 넓은 행보와 젊고 활기찬 모델의 이미지가 고객의 행복을 지켜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한민국 대표 보험회사인 DB손해보험의 핵심가치와 부합하기에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배우 진영은 올해로 6년째 DB손해보험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임윤아와 함께 하반기부터 DB손해보험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들을 펼쳐갈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언제나 밝고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드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윤아와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진영이 모델로 함께 하면서 ‘약속’의 가치를 알리는 DB손해보험의 기업 이미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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