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원 보궐선거, 현역 후보 無…흥행 참패 이유는 메트로신문사 원문 최영훈 입력 2023.05.31 14:32 최종수정 2023.05.31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