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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신용 기록 안 남아"…2030 세대에 'IT 전당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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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물건을 맡기고 현금을 빌리는 전당포에 최근 20·30대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대 전화를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려 가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김혜민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수도권의 한 전당포에 가봤습니다.

물건을 맡기거나 찾으러 오는 20·30대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