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했다가 성범죄 당할뻔했지만…“그래도 집엔 안간다”는 아이들 매일경제 원문 박나은 기자(nasilver@mk.co.kr) 입력 2023.05.29 19:01 최종수정 2023.05.30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