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단독처리 후 거부권' 정국 이어질 듯…6월 국회도 '먹구름' 연합뉴스 원문 고상민 입력 2023.05.28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