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韓 등 아시아 각국과 대등한 관계서 미래 만들어야” 매일경제 원문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입력 2023.05.26 13:51 최종수정 2023.05.27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