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까지 안 오면 신고해" 수상레저객 농담 덕에 목숨 구했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5.26 07:51 최종수정 2023.05.26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