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당시 '다친 계엄군-후송 도운 시민군-치료해준 의사' 43년 만에 한 자리에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입력 2023.05.24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