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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뇌전증 병역비리' 조재성, 1심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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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을 회피하려고 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배구 조재성 선수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면탈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배구 조재성 선수.

법원은 오늘(24일) 열린 1심에서 조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재성 씨 한 마디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