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 방송채널사업자 등 협회 회원사 실무자가 대상이다.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올해 교육은 총 6회(기본 교육 3회, 심화 교육 3회)로 구성됐다. 상반기 기본 교육은 KIBA와 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며, 하반기 심화 교육은 KIBA가 자체 운영한다.
협회에 따르면, 강사진은 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계, 법조계, 콘텐츠업계의 실무전문가를 초빙했다. 교육 과정은 저작권법 기본 강의, 방송사업 실무 중심의 심화 강의로 이뤄졌다.
협회 측은 “이번 저작권 실무 교육을 통해 불필요한 저작권 분쟁을 예방하고, 글로벌 유통 전략 확대 등 새로운 방송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회는 관련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방송산업 도약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