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尹 "민노총 시위, 국민 용납 못 해"…경찰에 '엄정한 법 집행' 당부 뉴스핌 원문 입력 2023.05.23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