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G7정상회의 폐막…기시다 "中, 책임있는 일원으로 행동해야" 이데일리 원문 방성훈 입력 2023.05.21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