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G7 무대 선 尹···북중러 압박 '新질서' 동참한다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히로시마=주재현 기자 입력 2023.05.19 18:50 최종수정 2023.05.19 1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