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운명 달렸다…젤렌스키, G7 열리는 일본 히로시마 간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5.19 17:26 최종수정 2023.05.19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