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애초 오늘(19일) 오후에 온라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 측의 사정으로 모레(21일) 오전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은 G7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모레 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토의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우크라이나 관련 토의에는 G7 정상만 참가해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