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 한동훈 설전 계속…"검사의 나라" vs "국민 현혹"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5.18 08:0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