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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상임위 중 거래 '사과'…"몇천 원 수준" 당시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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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가상화폐를 거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김남국 의원이 오늘(15일)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몇천 원 수준의 거래였다고 주장했는데, 당시 거래 내역을 분석해보면 이런 김 의원의 해명은 사실과 달라 보입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중 가상화폐 거래 의혹을 제기한 SBS 보도 나흘 만에 김남국 의원이 처음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